세입자 반대말 무엇일까?

세입자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세입자란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에도 많이 쓰이는 단어인 세입자의 반대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자는 부동산에 임차해서 거주하는 자를 뜻합니다. 따라서 세입자는 임차인과 동일 용어라고 보시면 되며 반대말은 임대인이 되겠습니다.

반응형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을 하여 돈을 내고 목적물을 임대해서 쓰는 이를 얘기합니다. 임대인은 임대차 계약을 하여 돈을 받고 목적물을 빌려주는 이를 뜻합니다. 서로 반대되는 뜻을 가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임대인의 한자어는 '품삭 임', '빌릴 차'를 의미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만큼 착오없이 인지해두시기 바랍니다.